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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프로젝트 ]/여기 여기 붙어라

초대장 서비스 [ 여기 여기 붙어라 👍 ] 기획

by 디디 ( DD ) 2023. 6. 19.

 

 

 

  부트 캠프 수료 후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. 이미 예전에 생각해 뒀던 게 있었는데, 여러 인원을 모아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는 좀 간단한 아이디어인 것 같아 백엔드를 공부하는 친구 한 명과 둘이서 만들어 보기로 했다. 이력서에 넣을만한 프로젝트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, 이번에는 꼭 그때그때 기록을 해 둘 생각이다. 최근 메인 프로젝트 관련 블로깅을 하고 있는데, 메모만 해 둔 내용이 상당히 많아 하나하나 기억해 내느라 고생하고 있다. 

 

 

  이번에 만들어볼 건 간단한 초대장 서비스이다. '친구들끼리 재미 삼아 공유하는 캐주얼한 초대장'이 컨셉이라고 할 수 있다. 좀 웃기긴 한데, 실제로 친한 친구들과 아래와 같은 초대권을 주고받으며 놀다가 나온 아이디어였다 ㅎㅎ 

시중 초대장 관련 서비스들은 돌잔치, 청첩장 등 대부분 진지한 느낌이라 이런 게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. 

 

 

  아래 이미지는 같이 만들기로 한 친구에게 설명하며 종이에 그렸던 내용이다. 

"초대장을 만드는 페이지가 하나 있고, 공유 시 표시될 큰 제목과 사진, 계획, 준비물, 위치, 교통편 등 상세 내용을 넣어 미리 보기로 확인한 후 POST 요청을 보내면, id 값을 보내주고 해당 id와 매칭되는 url을 공유할 수 있게 하는 느낌이야. 그리고 초대장을 받은 사람이 공유된 url로 접속하면, 파라미터(id 값)을 가져와서 GET 요청을 한 후 초대장 형식에 맞게 화면에 뿌려주는 거지."

 

 

  설명하다 보니 아무래도 프론트쪽으로 이야기하게 되어 이걸로는 전체적인 이해가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았다. 그래서 찾아본 비슷한 서비스.

카카오톡 선물하기를 이용할 때 볼 수 있는 이 카드가 좀 비슷한 것 같아 같이 예를 들며 이야기했다. 

 

 

  그렇게 전체적인 컨셉을 설명하고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다 보니 뭔가 이대로라면 조금 아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 아래는 그래서 나온 의견들이다. 

아무래도 추가적인 기능을 구현하려면 회원 서비스가 필요할 것 같았다. 그리고 직접 회원관리를 하는 것보다 톡캘린더도 그렇고, 지도나 공유하는 부분들도 그렇고 카카오 api를 염두에 두고 구상했기 때문에 카카오 OAuth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그렇게 첫 번째로 카카오 OAuth를 같이 시도해 보기로 했다. 아무래도 프론트, 백 둘 다 구현해 본 적 없는 부분이라 공부하면서 해야 할 것 같다. 

 

 

 

2023년 6월 16일 프로젝트 시작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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